한국일보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4개 분과위원장 임명

2025-12-05 (금) 0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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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4개 분과위원장 임명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제공]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법률·교육 분과에 최영수 변호사, 정책·사회에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를 각각 임명하고 기금모금 분과는 이명석, 조원태 공동위원장이 주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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