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홀인원-VA 구재서 씨
2025-12-02 (화) 07:42:02
크게
작게
버지니아 애쉬번에 거주하는 구재서 씨(사진)가 지난 30일 윈체스터 소재 락하버 골프장 11번홀(파3, 106야드)에서 피칭웨지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동반자는 킴벌리 구, 박인철, 박은수 씨.
카테고리 최신기사
린다 한 “내년 1월17일 별도 한인회연합회 만들겠다”
한미장학재단에 3만달러 영구장학금 기탁
소피아 김의 ‘독보적인 영어 대화법’
“아름답게 장식하세~”… 청소년재단 특별수업
레저월드 홀인원 골프클럽 송년모임
황해도민회 석경회 송년모임
많이 본 기사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리오피스’ 월가 새 강자로
위성락, 유엔 사무총장에게 방북 요청한듯…대통령실 “확인 어렵다”
대만이슈 돌출로 美中 ‘삐걱’…내년 4월 트럼프 방중前 기싸움?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