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2025-11-18 (화) 07:44:44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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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김기영 전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이사장(락빌, 메릴랜드)은 지난 5일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니드우드 골프장 15번홀(154야드)에서 5번 하이브리드로 생애 3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부인인 주정해씨, 노진영 씨, 김길수 씨.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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