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 10월6일부터 가을 등록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의 엄은자(오른쪽) 원장과 김홍래 회장.
한인들에게 무료로 직업교육을 제공해 온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가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을 받는다. 수요에 맞춰 증설한 옷수선 반 등 인기 과목에서 전현직 전문가들이 직업 전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한다.
엄은자 원장에 따르면 수업은 ▲옷수선 ▲패턴 ▲샘플메이킹 ▲마킹그레이딩 ▲홈패션 등의 수업이 있으며, 10월6일부터 12월19일까지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3130 Wilshire Blvd. Suite 201, LA)에서 진행된다.
엄은자 원장은 “저가 온라인 의류 구매가 많아진 동시에, 조금 비싸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 역시 여전히 많다. 이로 인해 옷수선 수요는 높은 상황이며, 앞으로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옷수선 반 수강 문의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에는 시간대를 다양화해 3개 반으로 증설해 수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으로 수요와 구인 요청이 꾸준한 패턴, 샘플, 마킹그레이딩, 최근 꾸준한 인기를 얻는 홈패션 등도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학기 시작 직전까지 받지만 장소와 인력 관계로 각 과목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문의 (213)20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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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