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한인 4명에 지원금 전달
2025-08-20 (수) 07:45:58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13일 재단 사무실에서 묻지마 폭행 후유증, 스쿠터사고, 무릅수술과 각종 질병, 화재사건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4명에게 700달러씩 총 2,8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매달 사고와 질병으로 생활고를 겪는 4~5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준택(중앙) 이사장이 지원금을 전달하고 수혜자들과 함께했다.
△ 문의 347-73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