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어린이 예술제

2025-06-03 (화) 0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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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어린이 예술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공]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달 31일 뿌리깊은나무한국학교에서‘제33회 어린이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예술제는 5개 한국학교에서 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국악, K-팝 댄스, 사물놀이, 그림자 인형극, 난타, 중창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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