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6월1, 8, 15일

해피러너스 회원들이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 근처 뚝방에서 연습하고 있다.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켄 김)은 내달 1일, 8일, 15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무료 마라톤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교실은 기초 체력 단련, 올바른 마라톤 자세, 부상 방지를 위한 이론 및 실습 등
건강한 삶을 위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된다. 이 강좌는 초보자부터 경험자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전 6~8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주중은 월-토요일 오전 5-7시까지 연습학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줄리 유 총무 (714) 213-9364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