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정신적·신체적·사회적·정서적인 강건함을 논하는 2025 여성 컨퍼런스 ‘Stronger’(더욱 강하게)가 오는 5월3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필그림선교교회(Pilgrim Mission Center/Church)에서 열립니다.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25 여성 컨퍼런스에는 김광희(뉴욕가정상담소 설립자), 정정숙(패밀리터치 창립자 및 원장), 제미경(AWCA 사무총장), 차현주(Hapiness Journey 대표), 앨리스 박(뉴저지 라마포 칼리지 간호학과 교수) 씨등 뉴욕, 뉴저지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세미나 강사로 나섭니다.

세미나는 ‘나는 나를 누구라고 하는가’, ‘위기에서 성장하는 여성’, ‘소통의 파워’, ‘심리적 면역을 통한 건강한 정신’, ‘나와 가족을 지키는 건강 식단’, ‘여성 방광 건강’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일시: 5월3일 오전 9시~오후 3시
◈장소: 필그림선교교회, 80 Commerceway, Hackensack, NJ
◈주최: 필그림선교교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등록비: 20달러
◈문의: sunnykim@njpm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