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 고]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카네기홀 공연

2026-04-23 (목) 0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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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특별후원$ 5월3일 카네기홀 잰켈홀

파리국립오페라의 동양인 최초 수석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의 리사이틀이 오는 5월3일 오후 5시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음악재단(KMF·회장 김경희)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기량의 한국인 클래식 연주자의 ‘뉴욕 카네기홀 데뷔’ 지원 프로젝트인 ‘K 클래식 세계화 프로젝트’(Globalization of K-Classic) 시리즈 공연의 일환으로 열립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김한은 2023년 마에스트로 구스타보 두다멜에 의해 파리 국립 오페라 수석 클라리네티스로 발탁돼 오케스트라의 350여 년 역사상 동양인 최초로 관악 부문 수석 종신 단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카네기홀 데뷔 공연에서 생상스·브람스·풀랑크·번스타인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이건용 작곡의 무반주 클라리넷 독주곡 ‘저녁 노래’(Song in the dus)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클라리넷 명곡들을 연주합니다.

클라리넷과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클라리넷 소나타 곡들을 위해 실력파 피아니스트 홍사헌이 호흡을 맞춥니다.

◈일시: 5월3일 오후 5시
◈장소: Zankel Hall, Carnegie Hall 881 7th Ave, New York, NY 10019
◈주최: 한국음악재단 및 한국메세나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71달러부터 ◈티켓 구입: www.carnegiehall.org
◈문의 212-247-7800(카네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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