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서 30대 수감자 사망
2025-04-03 (목) 07:19:16
이창열 기자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서 30대 수감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사망자는 샘 주 영(Sam Zu Yung) 씨로 그는 구치소에 한달 반 동안 수감되어 있었으며 이날 오후 6시17분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교도관들과 응급 의료 서비스가 즉시 구조 작업을 시도했으나, 그는 오후 6시41분에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가 발견된 감방에는 함께 있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경찰은 범죄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영은 지난 2월16일 학교 근처에서 총기를 휘두른 것과 무장한 채 주택에서 절도를 저지른 것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영은 32세로 웨스트버지니아 거주자다.
영은 지난 2018년 이후 수감 중 사망한 15번째 수감자다.
<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