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폭행범, 메트로 이용 제한…6월2일부터”
2025-04-02 (수) 07:40:24
박광덕 기자
전철과 버스 등 메트로에서 폭행과 강도 등 각종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성범죄자들과 폭행범 등은 대중 교통인 전철과 버스 등 메트로 이용이 제한된다.
워싱턴 메트로 환승청(WMATA) 당국은 지난 27일 이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이르면 6월 2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성범죄로 2회 이상 체포된 사람을 비롯해 메트로 직원과 승객에게 폭행을 휘두르다 적발된 사람이 메트로 이용제한 대상이며, 이들의 스마트립 카드는 무효화 조치된다.
이들은 처음 적발 시 45일간 메트로 이용이 제한되고, 2회 적발 시 90일, 3회 적발 시 1년간 제한된다.
메트로 측은 현재 문제가 되는 사람은 약 4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