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메사 전기자전거 구입비 800~1,200달러 지원 예정

2025-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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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스시가 시민들의 전기 자전거 구입비용으로 800~1,200달러를 보조해 줄 예정이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고 커뮤티니 전력(SDCP)으로부터 4만5,000달러를 지원 받은 라메사 시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하고 첫 150개의 신청서를 받아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가 모두 소진되면 접수 마감일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일반 바우처는 전기자전거 구매에 800달러를 지원하고 저소득 층에는 1,200달러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전기자전거의 대당 가격은 1,000~1,900달러이다.

https://www.cityoflamesa.us/1864/E-Bike-Incentive-Progra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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