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추행 피해 전직 경찰에 1천만달러 배상 평결

2025-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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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 배심원단은 내셔널 시 소속 전직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으로부터 성적 학대, 차별, 보복 등을 당했다며, 내셔널 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에게 1,000만달러를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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