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20일 순회영사업무 한인회 사무실 옆 행사장

2025-03-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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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순회영사업무  한인회 사무실 옆 행사장

최한룡·권희서 부부가 생후 한 달 보름된 최하늘 아기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활짝 웃고 있다.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다음 주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12-1점심시간 제외)한인회 사무실 옆 행사장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순번표는 50번까지 선착순으로 한인회 사무실에서 오전 9시경부터 배부한다. 여권발급/갱신신청시 구여권, 사진2매, 영주권카드(해당자)를 지참해야한다. 특히 올해 18세(2007년생)가 되는 복수국적 남성이 국적이탈신고를 하기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해야 하므로 샌디에고에서는 이번 순회영사업무가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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