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내달 3일 무료 전화법률상담

2024-11-29 (금) 0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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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는 내달 3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법률 상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진행되며 조성찬, 현보형, 이브 조 길러건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 예약은 오는 12월1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833-525-24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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