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소속 차세대 청소년들은 지난달 28일 키세나팍 6.25 참전 기념비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퀸즈한인회 임원진과 차세대 청소년 30여명 외에도 퀸즈법원의 에블린 강 판사가 참석해 1,000파운드가 넘는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퀸즈한인회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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