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버지니아 태권도협회, 심판세미나
2024-09-18 (수) 07:45:59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회장 조관형)는 지난 14일과 15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협회센터에서 미국 올림픽 위원회 산하 전미태권도협회(USAT) 강사를 초빙, 심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주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타임스스퀘어에서 평화를 외치다
VA서 순회영사 업무
“무료 농구·축구 캠프 즐거웠어요”
평통, 청소년 역사탐방 개최
많이 본 기사
네바다주 리노 카지노 주차장서 총격…2명 사망, 3명 부상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트럼프 “난 여성 그림 안 그려”… ‘엡스타인 의혹’ 거듭 부인
韓산업장관, ‘트럼프 수행’ 美상무장관 동선 따라다니며 총력 협상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수사
법원, 낙태지원단체 보조금지원 중단법에 ‘제동’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