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전매장서 29일까지
▶ 콩국수·추어탕 등 식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경상북도 농수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윤지영 콩국수 세트부터 남원 산초 추어탕, 경상북도의 맛을 담은 유과, 감말랭이, 울릉도 삶은 부지갱이 등 까다롭게 엄선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청정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H 마트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세이빙스 카드’와 포괄적인 첨단 스마트폰 앱 등 한인 슈퍼마켓 업계를 선도하는 각종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아케디아점(626-241-9300), 부에나팍점(714-249-7070), 다이아몬드바점(909-839-0300), 가든그로브점 (714-534-4113), 어바인점(949-833-0111), 어바인 노스파크점(949-739-7474), 어바인 웨스트파크점(949 -265-8585), LA 시티센터점(213-235-1917), LA 코리아타운점(213-235-1666), LA 마당몰점(213-235-9560), 레이크우드점(562-303-9810), 샌디에고점(858-577-0060), 발보아점(858- 836-9230), 샌프란시스코점(650-993-7450), 샌호제 오클랜드점(408-599-5440), 샌호제 디안자점(408-418-1601), 토랜스점(310-974-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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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