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여사, 황희찬 선수 격려
2024-08-06 (화)
배희경 기자
지난달 31일 애나폴리스 소재 네이비-마린콥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친선경기를 관람한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경기 후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호건 여사는“영국에서 한국을 대표해 뛰는 황희찬 선수는 우리의 자부심”이라며“앞으로의 눈부신 활약과 선전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