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이민자의 옛날
2024-07-25 (목) 07:52:26
빌리 우 스털링, VA
크게
작게
옛날 이민자는
낮에 장사하고
밤에 봉제공장 다니며
고단한 삶을 살았다
동녘이 밝아 오는
어슴프레한 새벽에
벽 한면을 가득 채운
여성 가슴만한 하얀 꽃은
앉아 구경하고픈데
시간에 맞춰 봉제공장에
물건을 넘기고
오는 길에 보자고 갔다가
올때는
해가 지평선 위에 올라와
밝으니
희고 화려한
선인장 꽃은 시들어
고개숙인 남성이었다.
<
빌리 우 스털링,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시민권 박탈 ‘강행’
옐로스톤 등 국립공원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
한인타운 지하철 연장선 ‘개통’… 훨씬 가까워진 ‘미라클 마일’
유권자 과반, 트럼프 경제정책 부정적 평가
한국 중앙그룹, 재무구조 악화 “중앙일보·JTBC 사옥 등 매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