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향으로 오는 봄
2026-03-09 (월) 08:08:35
나연수 두란노 문학회, MD
크게
작게
이른 봄 아침
창을 스치는 바람에
은은한 향 먼저 스며든다
젖은 흙은 조용히 숨을 틔우고
물 머금은 잎새마다
연두빛 향이 번진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이 향 한자락
잠시 내 곁에 머문다
봄은 향으로 다가와
내 마음 한쪽을 밝혀주고
나는 그속에서
오늘을 살아간다
<
나연수 두란노 문학회, MD
>
카테고리 최신기사
물이 만든 시간…바뇨 비뇨니와 사투르니아 온천
부부갈등은 현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재원 자녀, 대학 입학시 비자 옵션은?
I’m just messing with you! 농담을 정리할 때
주택·상가별로 보험 클레임이 다른 이유
5월의 나들이
많이 본 기사
카타르 선물 트럼프 전용기, 초호화 기내 인테리어 유지하기로
국가배상금, 돈 없어 못 줘⋯과거사 피해 등 미지급 2069억(총 655건) 달해
“인생 2막 시작” 신지♥문원, 논란 딛고 드디어 오늘(2일) 결혼식
66세 유튜버, 제2의 전성기..이미숙, 이장우 소속사와 결별 ‘FA 대어 급부상’
촉법소년 연령 하향 없던 일 되나… 협의체 “현행 14세 유지”
박주미, ‘신세계’ 정용진 아내와 나란히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