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21희망재단, 한인 두 가정에 700달러씩 생활 보조금 전달
2024-06-13 (목)
크게
작게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 (이사장 변종덕)은 간암 투병 중인 조선족 김모씨와 뉴저지연합축구대회에서 경기하던중 심장마비로 남편을 보내고 홀로 자녀를 돌보며 생계를 감당하는 이모씨에 생활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 곽호수(왼쪽부터) 이사와 김홍석(오른쪽) 이사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송년 모임 안내 - 연세대 뉴욕지부동문회
송년 모임 안내 - 서울대 뉴욕동창회
송년 모임 안내 - 중앙대 뉴욕동문회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인천시장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여 논의
샌드라황 뉴욕시의원 칠면조 나눔 행사
“작은 나눔으로 장애인에 새 삶을…”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與 “’위증 유죄인데 교사는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