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6주년 기념식
2024-06-08 (토)
서한서 기자
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건립 6주년 기념식이 6일 열렸다.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학생 단체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 주관으로 열린 이날 6주년 기념식에는 포트리의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폴 윤, 하비 소머, 조셉 서비에리, 브라이언 드럼글 시의원 등을 비롯해 백영현 1492그린클럽 대표, 포트리한인회 등 주민과 YCFL 학생들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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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