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그리운 어머니
2024-04-25 (목) 07:59:41
최은숙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나홀로 강가에 서면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인자한 모습
추억 속으로 잠긴다
그리울 때면 강을 바라 보며
구름따라, 바람따라,마음따라
그곳에 가본다
가슴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크신 사랑
눈물 맺힌 물안개처럼
그리움이 사무친다
<
최은숙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 가변 신탁과 불가변 신탁 중 어떤 것이 필요할까?
부동산·상속 분야 - LOI와 리스 계약시 유의할 점
Dicen que fue una operación muy precisa. (디쎈 께 훼 우나 오뻬라씨온 무이 쁘레씨싸)
영국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너무 멀리간 것은 아닐까?
한국 여행길
미국 시민권자도 추방될 위기
많이 본 기사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으로
“젤렌스키, 트럼프 통화하며 ‘친민주당’ 주미대사 경질 약속”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도심에 공포 분위기”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양도세 ‘폭탄’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 1일 관세 부과일도 조정 가능”
윤정수, 드디어 장가간다..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연내 결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