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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의원, 앤디김 공식 지지
2024-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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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의원실 제공]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19일 미주 한인 역사상 최초로 연방상원의원(뉴저지)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멩 의원은 앤디 김 의원의 연방상원의원 당선과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상원의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멩(오른쪽부터), 데이브 민, 앤디 김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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