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미주 최초의 한국어방송 ‘TKC’(대표이사 한상기)가 6일 개국 40주년을 맞았다.
TKC는 한국어 방송이 전무하던 1986년 3월 6일 퀸즈 플러싱에서 첫 전파를 발사한 이래 ‘최초의 한국어 방송’, ‘최초의 12시간 한국어 방송’, ‘최초의 24시간 한국어 방송’, ‘한국~미국 동시 생중계 방송’ 등의 성과를 이어오며 미주 한인 방송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0년간 한인 이민사회와 동고동락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은 물론 연방상하원의원 탄생, 뉴욕시 최초의 한인시의원 당선 등 코리안아메리칸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TKC는 밝혔다.
TKC 설립자인 한상기 대표이사는 “40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직 한국어 방송 한길만 걸어왔고, 미력하나마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고 생각한다.
TKC 40년 역사는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이며, 한인들의 성원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이민사회 모국어 방송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TKC는 창사 40주년 특집 프로그램을 6일 오후 9시30분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