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3-10 (일)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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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y algo para mí? (아이 알고 빠라 미)

▶ 나한테 오는 거 있나요?

나에게 오는 편지나 선물 같은 뭔가가 있는지를 묻는 말이다.
= Is there anything for me?
Hay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이) 있다 there is, there are.
algo 막연한 어떤 것 something.
para …에게, …를 위한 for.
mí 나에게, 나를 me.
* 처음 보는 낱말의 뜻을 기억하면서 문장 전체를 소리내어 외워두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비슷한 뜻으로 ¿Tiene algo para mí?
Tener 갖다 have의 현재변화: Tengo, tienes, tiene…
아무것도 없다 Nada= nothing.
= No hay nada.
= No tengo nada.
응, 편지 하나 있다
Sí, hay una carta.
소포가 하나 있다
Hay un paquete (빠께떼).
Carta 편지 letter.
paquete 소포 package.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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