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10-03 (목)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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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ónde está eso? (돈데 에스따 에쏘)

▶ 그것이 어디에 있지(요)?

* 이미 알고 있는, 특정한 사물의 존재를 말할때에는 estar 동사, 막연한 것의 존재는 hay 동사를 쓴다.

예를 들면, 내 펜은 테이블 위에 있다.
Mi pluma está sobre la mesa.
어떤 사람이 문앞에 서있다.
Hay una persona frente a la puerta.

Hay 있다(막연한 것의 존재)
una persona = a person.
frente a …앞에 in front of.
la puerta 문 door.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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