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여행사, 확장·이전
2024-03-04 (월)
이창열 기자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전 한국일보 사옥 3층에 위치했던 한스여행사가 사무실을 확장해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했다.
조앤 한 한스여행사 사장은 1일“지난달 사무실을 3층에서 2층으로 확장·이전했다”면서“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 658-1717, 주소 7601 Little River Turnpike, #201,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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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