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스여행사, 확장·이전

2024-03-04 (월)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한스여행사, 확장·이전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전 한국일보 사옥 3층에 위치했던 한스여행사가 사무실을 확장해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했다.

조앤 한 한스여행사 사장은 1일“지난달 사무실을 3층에서 2층으로 확장·이전했다”면서“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 658-1717, 주소 7601 Little River Turnpike, #201, Annandale VA 22003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