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가을 밤에
2023-11-12 (일) 11:05:29
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크게
작게
가을 밤 깊어가는
낙엽 구르는 소리에
괜시리 슬픔에 쌓여
추억을 더듬게 하네
가버린 것들은 수없이 많고
돌아올 줄 모르는데
국화의 향기 그 자태는
변함없이 반겨주는 밤에
다 어딜 말없이 떠나가고
나도 왜 떠나왔나
가을 밤이 새기 전에
모두를 보았으련만 싶은데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달마저
미소없이 넘어가고 마누나.
<
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해 아침 새 각오
새해에 새 소망을 걸자
새해소망, 국민 저항의식 도약 절실
쿠팡과‘검은 머리 외국인’의 허와 실
유럽 대자연의 정수… 페로제도(Faroe Islands)
Did anyone drop their bracelet? 떨어진 물건의 주인 찾아 주기
많이 본 기사
“박나래, 차에서 남성과 ○○ 행위+운전석 발로 차”..주사이모 정체도 발각
고급백화점 자금난에 파산보호 검토…CEO도 전격 교체
트럼프 “관세 부과 능력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될 것”
트럼프, 휴가 막바지에 대리석 쇼핑…백악관 대형 연회장 장식용
검찰, ‘테러 모의’로 18세 청년 기소… “4년 전부터 IS 추종”
美국방부, 평택 아파치부대 관련 “어떤 결정도 안내려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