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2023-11-01 (수)
이지훈 기자
[퀸즈 키세나팍]
수확의 계절 11월로 접어들며 뉴욕 일원 곳곳에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한해의 수확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할러데이 샤핑 시즌과 함께 연말이 시작된다. 단풍이 물든 퀸즈 키세나팍을 찾은 주민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11월의 메모
■5일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e Time) 해제 ■7일 Election Day ■8일 입동, 제9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뉴욕한인노인상조회) ■10일 제37회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운동 뉴저지 가두모금 및 전달식(전달식 10일, 12월 5일) ■11일 베테런스 데이 ■18일 테너 존 노 카네기홀 공연(카네기홀 잰켈홀),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 11주년 정기공연(뉴저지 블룸필드칼리지) ■19일 빅애플클럽 주최 ‘소나타 다 끼에자’ 가을음악회(뉴욕만나교회) ■22일 소설 ■23일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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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