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호쿨 주지사, 증오범죄 예방 7,500만달러 지원안 발표
2023-11-01 (수)
크게
작게
[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최근 뉴욕주에서도 급증하는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범죄 예방을 위한 7,500만달러 지원안을 발표했다. 호쿨 주지사는 증오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 그룹 및 문화센터에 대한 안전강화와 뉴욕주 경찰의 소설 미디어 분석 부서 확장 등 일련의 예방책을 발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서폭카운티 한인검사들,‘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참석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2제
뉴저지한국학교 ‘김장하기’ 체험행사
“회원들 삶 속 희노애락 고스란히 담겨”
뉴욕윈드오케스트라‘제13회 정기공연’
뉴욕교협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 36주년 기념음악회
많이 본 기사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푸틴 “우크라 핵보유 모든 무기로 저지…트럼프는 해결사”
‘트럼프 춤’ 덕에 1970년대 노래 ‘YMCA’도 역주행 인기
트럼프 2기 각료 지명자 중 유색인종 3명…1기 때와 비슷
트럼프 내각 지명자 이어 민주 의원에도 폭탄 위협 잇따라
美, ‘휴전 합의’ 이스라엘에 6억8천만 달러대 무기 판매 계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