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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쿨 주지사, 증오범죄 예방 7,500만달러 지원안 발표

2023-11-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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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쿨 주지사, 증오범죄 예방 7,500만달러 지원안 발표

[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최근 뉴욕주에서도 급증하는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범죄 예방을 위한 7,500만달러 지원안을 발표했다. 호쿨 주지사는 증오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 그룹 및 문화센터에 대한 안전강화와 뉴욕주 경찰의 소설 미디어 분석 부서 확장 등 일련의 예방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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