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 역사캠프 종강식

2023-06-19 (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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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 역사캠프 종강식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회장 박공석, 이사장 윤흥노)는 17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영어로 배우는 한국사, 역사캠프’ 수업 책거리 파티를 가졌다. 윤흥노 이사장은 “참가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이고 지난해 8월 개강해서 이번에 종강식을 갖는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는 2017년 창립됐고 아메칸대 박진영 교수(종교철학)가 지부장을 맡았다가 지난해부터 박공석 척추신경의가 지부장으로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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