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탁구팀. 왼쪽부터 김성래, 강병국, 김진화, 홍귀정 씨.
탁구 종목에는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 선수는 김성래, 강병국, 김진화, 홍귀정, 여자선수는 안희경 씨.
개인전은 60세 이상, 40-60세, 40세 미만 등 3개 부문에서 남녀로 구분돼 열리며 부문별로 각 지회에서 4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남자단체전은 4단 1복, 여자 단체전은 2단 1복으로 진행된다. 개인전에 금메달 6개, 단체전에 금메달 2개 등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워싱턴팀은 선수 5명이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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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