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창립 41주년 기념 학술대회

2023-05-30 (화) 0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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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0∼22일 샌프란시스코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가 오는 7월 20∼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21세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한인 이민사와 함께 하는 한국학교의 역할과 새로운 지향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학교의 역할을 통해 21세기를 책임질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을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회 기간 동안 서울대 아시아 연구소 방문학자인 한동만 교수가 주제강연자로 나서며, 국립통일교육원 이인배 원장과 반크 박기태 단장이 각각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교사들의 수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역사 강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추성희 총회장은 “샌프란시스코는 하와이에 이민한 선조들이 본토에 처음 이주한 도시”라면서 “이곳에서 한인 차세대들의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책임진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회 등록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회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ak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회 장소 1333 Bayshore Hwy., Burlin game, CA 04010
(하얏 리젠시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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