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선출

2026-03-12 (목) 0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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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구 세계총연 회장 당선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선출

고상구(사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지난달 세계한인회장대회 규정 개정을 통해 최고 의결·집행 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동포청장에서 민간으로 이양한 바 있다.

고상구 신임 운영위원장은 공약으로 ▲365일 작동하는 재외동포 정책 플랫폼 구축 ▲ 재외동포 위기 대응 체계 마련 ▲차세대 동포 육성 ▲재외국민 투표제도 개선 ▲한민족 공동체 협력 확대 ▲동포사회 갈등 조정 등을 내세웠다.

고 회장은 베트남에서 K&K트레이딩과 K-마트 그룹을 이끌며 150여개 한국 식품 유통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 한인회총연합회장등을 역임했고, 2024년부터 세계한인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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