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고속도로 공사 차선폐쇄 임시 중단

2023-05-26 (금) 07:41:0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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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30일 메모리얼 연휴 여행객 교통편의 위해

뉴욕주가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동안 고속도로 공사를 위한 차선 폐쇄를 임시 중단한다.
25일 뉴욕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고속도로 공사 차선폐쇄 임시 중단 기간은 5월26일 오전 6시부터 5월30일 오전 6시까지로 현재 주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속도로 도로 및 교량 공사 현장이 모두 포함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들이 큰 교통체증 없이 목적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고속도로 공사를 위한 차선폐쇄를 임시중단 하지만 긴급수리 등의 작업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공사현장을 지날 때는 언제나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선 폐쇄는 임시 중단되지만 ‘뉴욕주이동법’(Move Over Law)에 따라 공사 현장이나 고속도로 상에 경찰차나 소방차, 구급차, 고장난 차량 등 정차 차량이 있을 경우, 반드시 서행운전을 해야 한다.

뉴욕주경찰청의 스티븐 나이그렐리 청장대행은 “주전역의 고속도로 공사가 중단되는 동안 운전자들은 교통 규칙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 특히 공사 구간에서는 제한 속도 준수 및 안전 운전이 요구 된다”며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산만운전은 단속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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