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종사자 코로나백신 의무화 종료
2023-05-26 (금) 07:25:32
이진수 기자
뉴욕주보건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효됐던 주내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종료했다.
주보건국은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팬데믹에 따른 공중보건 비상사태 기간 동안 주보건국이 내린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은 공중보건 수호에 큰 힘이 됐다. 특히 의료 종사자 및 환자 모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난달 ‘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 종식 선언에 따라 주정부 차원의 관련 정책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은 2021년 8월, 처음 시행됐다. 2022년 코로나19 긴급 명령이 종료됐지만 주보건국이 이 정책을 유지하기로 해 올해까지 이어져왔다.
주보건국은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은 더 이상 시행되지 않지만 병원 등 개별 의료시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자체 내부 정책을 계속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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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