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주, ‘Uwill’과 파트너십 코로나 지원금중 1000만달러 투입 주내 44개 대학 재학생에 서비스
뉴저지 대학생 상당수가 무료로 언제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3일 주정부는 “온라인 기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기업 ‘Uwill’과 파트너십을 맺고 주 내 44개 대학의 재학생들에게 무료 원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주 7일 하루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하다.
주정부는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지원금 가운데 1,000만달러를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무료로 화상이나 전화 등을 통한 원격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몇년 간 지속된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정신건강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2021년 주정부가 뉴저지 대학생 1만5,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 이상이 전년보다 스트레스나 불안 정도가 높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약 40%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정신건강이 염려된다고 답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프린스턴대와 드류대, 버겐커뮤니티칼리지 등 4년제 공립 및 사립대학과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 등 44개 대학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대학 명단은 주지사실 발표 내용(nj.gov/governor/news/news/562023/approved/20230523a.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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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