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 난민 수용 거부 대응방안 모색

2023-05-23 (화) 07:28: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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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난민신청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가운데 서폭카운티의회가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사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케빈 맥캐프리 서폭카운티의원은 지난 20일 뉴욕시가 텍사스발 난민 신청 이민자 수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클랜드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소재 호텔에 이민자 분산 수용을 발표한 가운데 서폭카운티는 의회 차원에서 이민자 수용을 반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맥캐프리 의원은 “카운티의회는 이민자 수용으로 인한 치안 불안 야기와 이민자 거주 지원에 투입되는 예산 부담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회에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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