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공미술 그랜트 작가 선정

2023-05-22 (월)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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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아티스트 신민식, 퀸즈 예술기금·뉴욕주 예술위원회

▶ 총 1만3,000달러 지원금 받아 5개보로 모티브‘A Land Benefiting Everyone’ 퀸즈 코로나팍 등서 대중미술 프로젝트 선봬

공공미술 그랜트 작가 선정

[사진]

화가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신민식 작가가 2023 퀸즈 예술기금(Queens Arts Fund)과 뉴욕주 예술위원회 공공미술 그랜트 작가로 선정돼 총 1만3,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신 작가는 퀸즈 지역 예술가들에게 제공되는 뉴욕예술재단(NYFA) 운영 퀸즈예술기금으로부터 3,000달러와 뉴욕주 예술위원회의 공공미술(Public Art) 프로그램을 통해 1만달러의 그랜트를 각각 받았다.

신 작가는 이번 지원금으로 올 한해 한인 비영리예술단체 ‘코리아 아트 포럼’이 기획한 4차례의 대중과 함께 하는 대중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SDSS’(공유대화, 공유공간)를 타이틀로 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 13일 맨하탄 인우드힐팍을 시작으로 6월 퀸즈 라이징 이벤트가 열리는 퀸즈 코로나팍, 7월8일 맨하탄 그릴리스퀘어팍, 9월16일 브롱스 못 해븐(Mott Haven) 놀이터로 이어진다.

그의 프로젝트 주제는 이민자이자 아티스트로서 보다 낳은 뉴욕을 만들기 위한 뉴욕시 5개 보로 지역을 모티브로 한 “A Land Benefiting Everyone”(“모두에게 이로운 땅”)이다.
작가는 서울미대 동양학과를 졸업 후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한 후 퀸즈 뮤지엄, 자메이카 아트 센터 등에서 작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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