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맨하탄 전철역서 선로 떠밀려 전철 부딪혀 부상
2023-05-22 (월) 07:44:50
이지훈 기자
‘선로 떠밀기’ 범죄가 끊이지 않은 뉴욕시 전철역에서 이번엔 40대 여성 승객이 일면식이 없는 용의자로부터 떠밀려 전철에 부딪혀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21일 오전 6시15분께 맨하탄 렉싱턴 애비뉴-63스트릿역에서 플랫폼에 정차한 전철 앞에 있던 여성을 밀치고 도망쳤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뉴욕시 전철역에서는 20여명 이상의 승객이 전철을 기다리다 선로로 떠밀려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