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2026 월드컵’ 공식 로고 공개

2023-05-20 (토)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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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2026 월드컵’   공식 로고 공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8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뉴욕·뉴저지 2026 FIFA 월드컵’의 공식 로고(사진)를 공개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날 “뉴욕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뉴욕시는 200개 언어가 사용되는 도시로 월드컵 개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가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머피 주지사도 “평생 축구 팬으로서 이번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며 “특히 뉴저지와 뉴욕 월드컵이 열리게 해준 FIFA에 큰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월드컵은 최초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이 대회를 공동개최한다. 또한 48개 국가가 참가하는 첫 번째 대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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