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J 태권도 아카데미, 미주체전 뉴욕 대표 8명 배출

김재중(뒷줄 맨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 마스터 J 태권도 관장이 뉴욕 태권도 대표로 나서는 박지민, 김현, 송지아, 심리현, 심이레, 박신지, 송지우, 장하윤 선수들과 함께 자리했다. [마스터 J 태권도 아카데미 제공]
마스터 J 태권도 아카데미(관장 김재중)에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 태권도 대표 선수 8명이 배출됐다.
도장은 겨루기 부문 대표로 남자 고등부 김현, 여자 고등부 심리현, 여자 중등부 송지아 등 3명의 선수를 비롯해, 품새 부문에는 남자 고등부 박지민, 중등부 송지우, 여자 고등부 장하윤, 심이레, 여자 중등부 박신지 등 5명의 선수가 각각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포킵시에서 열린 ‘피스 앤 하모니컵’에서 뉴욕 태권도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도장 관장이자 뉴욕대표팀 겨루기 코치인 김재중 사범은 “지난해 5월에 열렸던 1차 선발전에서 선발됐던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매 주말마다 선수들을 세미나와 친선경기 등에 참가시키며 훈련에 매진해왔다”며 “이번에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사범은 도장 품새 코치인 허주찬 사범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별도로 품새팀을 꾸려 매주 7시간 이상의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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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