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 이청일 회장 포부 밝혀

박정희 대통령 뉴욕 기념사업회 임원진들이 18일 본보를 방문했다. 홍종학(왼쪽부터) 전 회장, 이청일 신임 회장, 손영팔 부회장, 제임스 정 이사
“차세대 리더를 발굴·육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뉴욕 기념사업회 이청일 회장은 18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갈수록 잊혀져가는 박정희 대통령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선 젊은 인재들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임기동안 한인 젊은이들을 위해 박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세미나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업적 홍보전, 역사 바로 세우기 강연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과 LA 등 타지역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소속 1.5세 및 2세들과의 교류활동도 활성화해 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부국강병 기치아래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뿌리내린 박 대통령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뉴욕의 한인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면서 임기동안 차세대 양성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뉴욕 기념사업회는 현재 회원이 80여명으로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비롯 5.16 혁명 기념식, 박 대통령 서거일 추모식, 박 대통령 탄신일 기념식, 야유회 등의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업회는 또한 미주에서는 유일하게 퀸즈 플러싱에 박정희 기념관(37-17 #B Union St)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