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충효회 제20회 효자·효부·효행상 발표
▶ 시상식·경로대잔치 18일 KCS 커뮤니티센터

장수상 이인칠(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장수상 김시혁, 효녀상 권윤희, 효자상 김남수, 효부상 김은숙, 효행상 조상숙, 효행 장학생 이혜성, 효행 장학생 제임스 신, 효행상 한사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12일 충효회가 발표한 제20회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 명단에 따르면 105세를 맞은 이인칠 할머니와 101세를 맞은 김시혁 할아버지가 장수상을 받는다.
또 효자상에는 김남수, 효녀상 권윤희, 효부상 김은숙씨를 비롯해 효행상에 조상숙, 한사라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효행 장학생에는 이혜령, 제임스 신씨가 선정됐다.
임형빈 회장은 “지난 10일 서류 접수 마감 이후 수상자 선정에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 전통문화인 효 사상을 뉴욕에 뿌리 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스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장소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
△문의 646-338-3080, 718-939-6137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