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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를 보며
2023-04-06 (목) 06:15:30
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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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땅 뚫고 올라온
이름도 예쁜 수선화
어느새 꽃대궁 올리나 했더니
노란 꽃갈모 쓰고
방글방글 웃으며 반가워하네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었지만
연약한 새싹 상할까
살며시 눈인사만 했네
무리무리 지어서
도란도란 이야기 피는 꽃
북풍을 잘 참고 견디어낸
신선함이 가득하고
희망을 밝혀주는 빛
뿌듯함을 안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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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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