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건강 지킴이’인 LA 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 YMCA 맞은편 샤핑몰에 위치한 종합건강 식품점 ‘헬스플러스’(대표 베키 이)가 봄 시즌을 맞아 주요 건강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세일 판매를 하는 ‘건강 제품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한인 체형에 맞는 각종 건강기능 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이름이 나 있는 헬스플러스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 관련 제품은 비데다.
헬스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비데는 수압식 원터치 비데로 노즐의 자가세척기능과 초정밀 황동으로 제작되어 품질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전통적인 방식의 기계식 비데다. 항문질 환자는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에게 그만이다.
세일 가격은 찬물용 59.99달러, 더운물과 찬물 겸용은 109.99달러로 완전 한국산이며 저렴하면서 비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365 고려 홍삼정은 4병에 100달러, 전립선과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슈퍼 파워는 10정에 5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보스웰리아는 28달러, 글루코사민은 38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으며, 홍삼 캔 150g은 17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캐나다산 물개 오일은 45달러, 녹용 홍삼은 30팩 기준으로 140달러이며, 면역 기능 강화와 백혈구 활성화, 소화액 분비, 담즙 분비에 효능이 있는 천연항생제는 25달러다.
새우분말가루는 20달러, 100% 강원도 도라지 배즙은 45달러, 캐나다산 마린 콜라겐 300g은 45달러에 가져 갈 수 있다.
또한 도라지환 10달러 경고옥 2병에 100달러, 알부민 200캡슐에 65달러, 고려 홍삼 절편 10박스에 60달러다.
이밖에도 마늘 냄새가 전혀 없는 효소 비누인 마늘 발효 비누와 발목 및 무릎 보호대는 각각 17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베키 이 대표는 “그동안 한인 고객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헬스플러스가 지금의 자리에 매김할 수 있었다”며 “봄 시즌을 맞아 면역력 강화 건강 식품과 제품을 구비해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주소: 244 S. Oxford Ave. #2, LA.
▲문의: (213)700-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