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사립대 ‘여성 총장 천하’…NYU도 대열 합류
2023-02-16 (목) 07:13:14

린다 밀스(사진)
미국의 명문 사립대에서 잇따라 여성 총장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대(NYU)도 첫 여성총장 시대를 알렸다.
1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NYU는 1차기 총장으로 린다 밀스(사진) 교수를 내정했다.
NYU는 1831년 개교 이후 지금껏 여성이 총장을 맡은 적이 없었다.
공공정책과 사회복지·법률 분야를 담당하는 밀스 교수는 해외연수와 대학 생활 분야를 담당하는 선임 교무부처장직을 맡고 있고 오는 6월 앤드류 해밀턴 총장의 임기가 끝나면 총장 자리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