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만7,000명 넘어

2023-02-14 (화) 0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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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사망자수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3만1,643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리아에서는 사망자 수치는 5,714명이 넘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집계한 두 국가의 사망자 수는 3만7,000명 이상으로 2003년 이란 대지진(사망자 3만1,000명)의 피해 규모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은 21세기 들어 역대 6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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